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한민국 검찰청/비판 및 논란 (문단 편집) === 검란(檢亂) === 2012년 터진 사상 초유의 검찰 수뇌부 갈등... 일각에서는 [[http://news.sbs.co.kr/news/endPage.do?news_id=N1001509378|검찰 멘붕을 줄여 검붕]]이라고까지 불렀다. 당시 검찰 개혁의 일환으로 [[http://www.hankookilbo.com/v/f7a31b38bcdb4f61accffbf5823ffbf0|정치권의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폐지 움직임]]과 관련해 [[한상대]] 검찰총장이 [[최재경]] 당시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장을 감찰하도록 지시하면서 시작된 이 사건은 [[채동욱]][* [[http://news.mt.co.kr/mtview.php?no=2013040214262858846|이와 관련하여 검란 사태가 중수부 폐지 문제 때문이 아니라고 주장]]했다.] 당시 대검찰청 차장검사와 대검찰청 주요 간부,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등 전국 일선 검찰청의 반발을 불러오면서 헌정사상 처음으로 일선 검사들이 집단으로 검찰총장 사퇴를 요구하는 사태로 번졌다.[[http://www.ilyosisa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27096|결국 사퇴]] 한상대 검찰총장은 사퇴 후 [[http://news.kmib.co.kr/article/view.asp?arcid=0007517586|고려대 로스쿨 초빙교수]]로 옮겨갔고, [[대검찰청 중앙수사부]]는 폐지되고, [[서울중앙지방검찰청]] 쪽으로 기능 상당부분이 넘어갔다. 2013년에 국가정보원 댓글 사건과 관련하여 [[조영곤]] 당시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검사장과 [[윤석열]] 특별수사팀장(당시 여주지청장) 간의 의견 대립(항명 vs 외압)을 [[http://www.ilyoseoul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88186|제2의 검란]]으로 보는 시각도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